Circular OP.1 (Crevasse)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1. 개요 [편집]
트랙 | 곡명 | 러닝타임 | 작사 | 작곡 | 편곡 |
9 | Circular OP.1 (Crevasse) | 3:29 | |||
2. 음원 및 라이브 [편집]
▲ 음원 | ▲ 2019년 대구 콘서트 라이브 영상 |
3. 가사 [편집]
검붉게 떨어져 타들어 간 노을이 서서히 끝나면 다시 긴 겨울이 올 거야 기쁨은 쉽게도 불안한 의심을 따르고 한때 반짝이던 나의 모든 꿈도 메말라 구겨져 부서진다 목놓아 부르는 노래들이ㅡ 아직도 귓가에 그대로인데ㅡ 기꺼이 맞아 줄 누구 없구나 다[* 그 문제의 3옥타브 파♯(F♯5) 샤우팅]시는 어디도 들리지 않을 노래ㅡ만이 눈물을 삼키며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점점 길어져만 가는 그림자가 어느새 내 앞을 막아선다 목놓아 부르는 노래들이ㅡ 아직도 귓가에 그대로인데ㅡ 기꺼이 맞아 줄 누구 없구나 다시는 어디도 들리지 않을 노래 [1] 일까 |
2옥타브 라(A4) 구간은 연두색,
2옥타브 라♯(A♯4) 구간은 초록색,
3옥타브 도(C5) 구간은 파란색,
3옥타브 레(D5) 구간은 주황색,
3옥타브 파♯(F♯5) 구간은 빨간색
볼드체가 아닌 색깔 텍스트는 가성 파트이다.
4. 곡 분석 [편집]
- 조성 : 사단조(G minor) → 사장조(G Major)
- 최고음 : 3옥타브 파♯(F♯5)
노래가 조금이라도 길었다간 Moment나 어김없이 이상의 난이도가 탄생했을 수도 있는 곡이다.
샤우팅이 있는 후렴구 난이도만 따지고 보면 Moment나 어김없이를 능가하는 독보적인 헬곡으로 볼 수 있다.[3] 그러나 음역 변동폭이 거의 일정하고, 결정적으로 3분 30초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에서 간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가까이라는 점이[4][5] 이 노래의 체감 난이도를 대폭 하향시켰다.
전체적으로 보면, 3옥타브 중반[6]의 음역을 안정적으로 딱딱 내뱉을 수 있고 샤우팅이 된다는 전제 하에서는 크레바스가 어김없이나 마이웨이, 모멘트보다 쉽게 느껴질 수 있다.
5. 라이브 기록 [편집]
곡 발매일 : 2019/01/02 | |||
날짜 | 지역 | 행사명 | 비고 |
190105 | 부산 | 2018-19 엠씨더맥스 CIRCULAR Tour 콘서트 | |
190112 | 대구 | 2018-19 엠씨더맥스 CIRCULAR Tour 콘서트 | |
190119 | 광주 | 2018-19 엠씨더맥스 CIRCULAR Tour 콘서트 | |
190126 | 전주 | 2018-19 엠씨더맥스 CIRCULAR Tour 콘서트 | |
190209 | 울산 | 2018-19 엠씨더맥스 CIRCULAR Tour 콘서트 | |
190216 | 성남 | 2018-19 엠씨더맥스 CIRCULAR Tour 콘서트 | |
190223 | 수원 | 2018-19 엠씨더맥스 CIRCULAR Tour 콘서트 | |
190302 | 창원 | 2018-19 엠씨더맥스 CIRCULAR Tour 콘서트 | |
190309 | 고양 | 2018-19 엠씨더맥스 CIRCULAR Tour 콘서트 | |
190316 | 제주 | 2018-19 엠씨더맥스 CIRCULAR Tour 콘서트 | |
190720 | 대구 |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9 in 대구 | |
6. 여담 [편집]
- 9집 수록곡 중 이수가 작곡, 작사, 편곡한 두 개의 곡 중 하나이다. 앨범명을 제목에 그대로 차용했으며, 원래는 같은 곡이었지만 분리되어 발매된 Circular OP.2 (Restored)와 제목이 이어진다.[8]
- OP는 작품번호를 나타내는 Opus의 줄임말이며, 주로 클래식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.[9] 일반 대중가요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방식으로 제목을 지어 참신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.
- 앨범 프리뷰 영상에서 3옥타브 폭탄에 샤우팅이 있는 1절 하이라이트를 공개해버린 덕에 타이틀곡과 선공개 라이브로 알려진 곡 다음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. 영상을 본 사람들은 라이브 가능하냐? 라는 반응을 보였는데, 2019년 1월 부산 콘서트에서 보란듯이 오프닝으로 첫 라이브를 선보였고 이후 CIRCULAR 전국 투어의 모든 콘서트에서 오프닝으로 불렀다.[10]
- 첫 라이브는 부산 콘서트이지만, 대구 콘서트에서의 라이브가 가장 깔끔하게 잘 불렀다고 평가받는다. 다만 이 곡의 핵심인 샤우팅은 부산 콘서트에서 더 파워풀하게 나와 부산 콘서트 라이브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다. 여담으로 부산 콘서트 라이브는 Crevasse 라이브 중 유일하게 빨간 무대영상을 사용했는데, 덕분에 보다 강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. 하지만 오류가 생겨 다른 영상으로 교체되었다고 한다.
- 써큘러 투어 이후로 많은 팬들은 이 곡의 영구봉인을 예상했지만, 예상을 깨고 2019년 7월 20일 대구 어반 뮤직페스티벌에서도 이 곡을 오프닝으로 불렀다.
7. 관련 문서 [편집]
[1] 전조 : G minor → G Major[2] 농담이 아닌 게, 3옥타브 난사에 샤우팅까지 있는 OP1에 가려졌지만 OP2 또한 2옥타브 라~3옥타브 도가 깔린 후렴구를 지속딜로 때려박으며 호흡으로 고문하는 노래다. 다만 벌스 부분은 비교적 쉬운데다 후렴구가 끝날 때마다 쉴 틈이 존재해서 OP1+2를 합친다 해도 어김없이보다 어려울지는 미지수다.[3] Moment의 후렴구 1회당 3옥타브 개수가 16개인데, 크레바스는 19개다!(2절 후렴은 14개) 거기다 모멘트는 벌스가 좀 널널한 편이지만 크레바스는 벌스도 절대 쉽지 않다. 그러나 모멘트의 마지막 후렴구 2연타의 압박 덕에 곡 전체 난이도는 모멘트가 더 위다.[4] 1절과 2절 사이 간주가 50초 가까이 된다. 여담으로 러닝타임이 비슷한 6집의 '미로'는 1절과 2절 사이 간주가 2초 언저리밖에 되지 않는다.[5] 그대가 분다와 어김없이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음역 변동폭이 크고 간주가 없다는 점이다. 어디에도는 음역 변동폭이 일정하고 중간중간 간주가 있긴 하지만, 러닝타임이 매우 길고 파사지오 음역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호흡이 딸린다.[6] 3옥타브 파(F5)~3옥타브 솔(G5) 정도[7] 첫 라이브[8] Op2가 사 장조인데, Op1의 마지막 부분이 사 장조로 전조되어 끝난다.[9] 예: Chopin Etude Op.10 No.3[10] 1월 2일 앨범 발매 이전의 서울/대전 콘서트의 오프닝은 A Boy From The Moo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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